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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旅行)/대만(台湾)

대만여행 #2 화시지에야시장(華西街觀光夜市), 시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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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를 둘러보고 바로 옆에 화시지에야시장으로 갔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장사를 시작하는 분위기 였다.

좀 기다렸다가 밤이 되면 구경하면 되련만 귀찮고, 피곤하고, 눕고 싶어서 퍼떡 둘어보았다.

1. 용산사 맞은편에 화시지에야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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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싱싱해 보이는 해산물들이 많은데 썩 먹고 싶은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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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구 현판이 보인다. 여기저기 둘어 보기는 했지만 장사 시작 전이라 많이 썰렁했다. 그냥 접고 호텔로 가서 좀 쉴생각을 하고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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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가는 길에 엄청난 포스를 뿜는 아저씨를 발견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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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하철을 타러 가다가 커피 한 잔 먹고 싶어서 잠시 앉았다. 가이드북을 보다가 가까운 곳에 시먼딩.. 젊음의 거리 시먼딩이 있길래 가볍게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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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먼딩이다. 그닥 볼 건 없고 사람만 많다.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뭔 행상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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