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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절대로 광고의 의도는 없음!
중국, 일본을 내가 직접 티켓을 구하고, 호텔을 예약 했다.
호텔 예약은 '호텔트리스', 비행기 티켓은 인터파크투어가 가장 좋았다.
작년 12월 중국에 친구 녀석이랑 갔을 때 상해, 항주, 소주를 4박 5일 일정으로 배낭 여행을 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순수 경비(타고, 먹고, 자고, 놀고)만 60만원 가량 들었던 기억이 난다.
비행기가 유류 할증료 포함하여 35만원 가량(더 싼표가 있었지만 불안해서 국적기 이용), 호텔이 22만원(1인당 11
만원), 기차(상해->소주->상해 모두 한국의 ktx 격인 CRH를 탔다.) 5만원 가량, 입장료8만원, 나머지는 거의
택시비와 먹는 데 썼다.
상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서 돈을 많이 아꼈다.
배낭여행 치고는 나름 호화스런 여행을 했다고 생각한다.
여행사의 자유여행 상품에 비해서 결코 많은 돈을 쓰지 않았다.
그리고 여행 코스에 맞게 호텔도 예약 해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여행을 했다.
이번 여름과 추석은 꼬박 프로젝트에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10월 초에 황금 같은 휴가가 다가온다.
오히려 난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더운 여름은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놀기 좋은 10월달에 여행을 하는 것!
무엇보다 한가해서 사람도 적고 좋다!
이번은 #1 홍콩, 마카오, 심첨 or #2북경, 천진을 4박5일 예상하고 있다.
#1 심천에서 2박, 홍콩에서 2박을 예상하고 있다.
심천이 숙박비가 싸서 2박을 했다.(저녁에 들어가서 둘째날은 일찍 나온다는 생각..)
홍콩은 당연히 여기저기 둘러봐야하고, 마카오는 심천에서 나오면서 하루 구경하고 저녁에
홍콩으로 나올 생각이다.
문제가 되는 건 경비다.
비행기는 지금 검색을 해보니 대략 40만원 짜리 항공권이 있는데 문제는 유류할증료 즉 세금인데 고맙게도
캐세이캐시픽은 엄청 세금이 적다. 물론, 예상 세금이지만.. 50만 정도이다. 며칠전에 세금 포함 45만원 정도를
봤는데 사라졌다. 그러나 비수기가 되면 더 싼 티켓이 나올 거라 믿는다.
숙박비는 심천 2박에 14만원, 홍콩 20만원(물론 두 명이기에 1/n하면 17만원)
심천은 더 싸고 시설이 좋은 곳도 많으나 이동을 고려해서 항구 주변으로 검색해 보았다.
심천 들어 갈 때 비자를 받아야 하니 비용이 추가된다.
그리고 심천->마카오->홍콩으로 이동시 배를 이용하는데 5만원 가량..
홍콩에서는 교통카드를 충전해서 쓰면 되고, 심천은 지하철이 있고, 마카오는 바닥이 좁다보니 택시를 타도
큰 부담이 되지 않아서 교통비 4박 5일 동안 넉넉잡고 7만원 잡아본다.
남은 건 먹는 것!
아침은 호텔에서 해결하고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현지식!
식비는 13만원 잡아본다.
헉.. 90이다.
#2 북경!
예상 경비가 #1의 예상 경비가 90만원이 넘어 가거나 다른 변수가 있다면 북경으로 가 보겠다.
중국 여기저기 가봤지만 정작 수도인 북경을 가 보지 못했다.
그래서 차선으로 북경을 생각해 보았다.
북경과 천진간 고속철도도 놓였다고 하니 천진도 한 번 가보고!
북경행 비행기는 현재 가장 싼 항공권이 세금 포함 47만원 정도이다.
헉.. 며칠전 까지 30만원 후반대가 있었는데 올림픽 대목이라 그런지 할인 항공권이 씨가 말랐다.
내심 북경 보다는 홍콩, 마카오, 심천이다.
홍콩, 심천은 가보기는 했으나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에 가면 제대로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를 다니며 자금은 부족 했지만 악착같이 여행을 다니며 좋았던 기억 들의 힘으로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것 같다.
무리를 해서라도 더 많이 다녔으면 하는 후회도 남는다.
갈 수 있을 때 많이 다녀보자!
그러나 한 가지 전제는 있다.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하였을 때 여행을 가서 빅!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것이다!
중국, 일본을 내가 직접 티켓을 구하고, 호텔을 예약 했다.
호텔 예약은 '호텔트리스', 비행기 티켓은 인터파크투어가 가장 좋았다.
작년 12월 중국에 친구 녀석이랑 갔을 때 상해, 항주, 소주를 4박 5일 일정으로 배낭 여행을 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순수 경비(타고, 먹고, 자고, 놀고)만 60만원 가량 들었던 기억이 난다.
비행기가 유류 할증료 포함하여 35만원 가량(더 싼표가 있었지만 불안해서 국적기 이용), 호텔이 22만원(1인당 11
만원), 기차(상해->소주->상해 모두 한국의 ktx 격인 CRH를 탔다.) 5만원 가량, 입장료8만원, 나머지는 거의
택시비와 먹는 데 썼다.
상해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타서 돈을 많이 아꼈다.
배낭여행 치고는 나름 호화스런 여행을 했다고 생각한다.
여행사의 자유여행 상품에 비해서 결코 많은 돈을 쓰지 않았다.
그리고 여행 코스에 맞게 호텔도 예약 해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여행을 했다.
이번 여름과 추석은 꼬박 프로젝트에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10월 초에 황금 같은 휴가가 다가온다.
오히려 난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더운 여름은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놀기 좋은 10월달에 여행을 하는 것!
무엇보다 한가해서 사람도 적고 좋다!
이번은 #1 홍콩, 마카오, 심첨 or #2북경, 천진을 4박5일 예상하고 있다.
#1 심천에서 2박, 홍콩에서 2박을 예상하고 있다.
심천이 숙박비가 싸서 2박을 했다.(저녁에 들어가서 둘째날은 일찍 나온다는 생각..)
홍콩은 당연히 여기저기 둘러봐야하고, 마카오는 심천에서 나오면서 하루 구경하고 저녁에
홍콩으로 나올 생각이다.
문제가 되는 건 경비다.
비행기는 지금 검색을 해보니 대략 40만원 짜리 항공권이 있는데 문제는 유류할증료 즉 세금인데 고맙게도
캐세이캐시픽은 엄청 세금이 적다. 물론, 예상 세금이지만.. 50만 정도이다. 며칠전에 세금 포함 45만원 정도를
봤는데 사라졌다. 그러나 비수기가 되면 더 싼 티켓이 나올 거라 믿는다.
숙박비는 심천 2박에 14만원, 홍콩 20만원(물론 두 명이기에 1/n하면 17만원)
심천은 더 싸고 시설이 좋은 곳도 많으나 이동을 고려해서 항구 주변으로 검색해 보았다.
심천 들어 갈 때 비자를 받아야 하니 비용이 추가된다.
그리고 심천->마카오->홍콩으로 이동시 배를 이용하는데 5만원 가량..
홍콩에서는 교통카드를 충전해서 쓰면 되고, 심천은 지하철이 있고, 마카오는 바닥이 좁다보니 택시를 타도
큰 부담이 되지 않아서 교통비 4박 5일 동안 넉넉잡고 7만원 잡아본다.
남은 건 먹는 것!
아침은 호텔에서 해결하고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현지식!
식비는 13만원 잡아본다.
헉.. 90이다.
#2 북경!
예상 경비가 #1의 예상 경비가 90만원이 넘어 가거나 다른 변수가 있다면 북경으로 가 보겠다.
중국 여기저기 가봤지만 정작 수도인 북경을 가 보지 못했다.
그래서 차선으로 북경을 생각해 보았다.
북경과 천진간 고속철도도 놓였다고 하니 천진도 한 번 가보고!
북경행 비행기는 현재 가장 싼 항공권이 세금 포함 47만원 정도이다.
헉.. 며칠전 까지 30만원 후반대가 있었는데 올림픽 대목이라 그런지 할인 항공권이 씨가 말랐다.
내심 북경 보다는 홍콩, 마카오, 심천이다.
홍콩, 심천은 가보기는 했으나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에 가면 제대로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를 다니며 자금은 부족 했지만 악착같이 여행을 다니며 좋았던 기억 들의 힘으로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것 같다.
무리를 해서라도 더 많이 다녔으면 하는 후회도 남는다.
갈 수 있을 때 많이 다녀보자!
그러나 한 가지 전제는 있다.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하였을 때 여행을 가서 빅!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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