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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밤을 새웠는데 잠이 안 온다.
후이저우로 온 이후 처음으로 진지하게 한국으로 다시 갈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별........
일이 힘들고, 내 능력이 딸리면 내가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면 그만인데..
그냥 별...
이라고 생각하고 넘겨 보겠다.
벌건 초고추장 같은 새벽 하늘을 보며 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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