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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中国生活)/후이저우(惠州)

후이저우(惠州)_유일한 희망이 되어가는 칭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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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 캔 마시는 것이다.

 

씁쓸해진다.

 

남 탓 보다는 내가 뭔가 더 노력할 것이 없는지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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