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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조달 문제가 겹쳐 협력업체를 방문하게 되었다.
딱히 할 건 없었다.
기다리는 거 밖에는.. 하염없이 앉아서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에 차는 한 줄기 빛과 같다.
차라도 있어서 입이 심심하지 않고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길지 않게 느껴지는 거 같다.
쉴새 없이 차 물을 끓여 잔을 채워준다.
다 마시지 않았어도 약간이라도 잔이 비워지면 또 따라준다..
그냥 마시면 된다....
대만산 차라고 하는데 향도 좋고 빛갈도 좋았다.
高山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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