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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는 소리가 들려온다!
맜있는 칭따오 맥주가 우리돈 700원도 안 되는 마다할 이유가 있는가...?
매일 저녁 두, 세캔씩 마시고 자는데 오늘은 냉장고의 안주 좀 털었다.
토요일 저녁 소주 안주인데 그냥 보이길래 준비해서 먹어버렸다.
해외생활에 이런 재미라도 없으면 어떻게 버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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