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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学께서 집으로 초대하셔서 취푸신춘(祈福新村)을 다녀왔다.
광저우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긴하지만 단지가 크고, 잘 꾸며져 있어 살기엔 정말 좋아보였다.
곳곳에 보안이 있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 깔끔했다.
학교와 병원 각종 편의시설이 다 있어 굳이 시내에 가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해 보였다.
큰 마트와 시장도 있다.
늦게 까지 이십여일 만에 제대로된 한국음식을 맛 보고 맥주까지 들이 부었다..
먹어본 맥주 중 최악!!!!
광저우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긴하지만 단지가 크고, 잘 꾸며져 있어 살기엔 정말 좋아보였다.
곳곳에 보안이 있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 깔끔했다.
학교와 병원 각종 편의시설이 다 있어 굳이 시내에 가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해 보였다.
큰 마트와 시장도 있다.
늦게 까지 이십여일 만에 제대로된 한국음식을 맛 보고 맥주까지 들이 부었다..
먹어본 맥주 중 최악!!!!
아침에 일어나 단지 내에 셔틀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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