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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덮밥집을 소개 받았다.
가격은 원래 먹던 집보다 1~2원 가량 비싸고 양은 조금 적지만 맛은 좋았다.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여유가 좀 생기니 학교의 풍경들도 눈에 들어온다.
아침마다 뛰는 운동장과 이국적인 나무들~
가격은 원래 먹던 집보다 1~2원 가량 비싸고 양은 조금 적지만 맛은 좋았다.
나는 8원짜리 소고기 버섯 덮밥!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여유가 좀 생기니 학교의 풍경들도 눈에 들어온다.
아침마다 뛰는 운동장과 이국적인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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