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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中国生活)

광저우에서의 럭셔리한 생활~ 책 좀 보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同学분이 과일 먹자며 방으로 초대하셨다. 가보니 와인, 파인애플 맥주, 하미과, 바나나가 있었다.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왔다. 우스갯소리로 우린 매일 이런 생활한다고 인터넷에 올리자는 말들을 하셨다. 그래서 내가 자랑삼아 올려본다. ㅎㅎ 솔직히 비용만 보면 그다지 럭셔리한 메뉴는 아니다. 다 합쳐서 우리돈 만원정도도 되지 않는다. 하미과가 한국에선 2만원 가까이 되지만 광저우에선 20~40원(3,000~6,000원)이고 생산되는 하미에서는 1원(170)이란다. 그리고 특이한 건 파인애플 맥주였다. 알콜 도수는 1도도 안되는 그냥 파인애플 음료였는데 끝맛이 쌉싸리한 것이 맥주맛 이었다. 马马虎虎~ 광저우에서도 외곽에 처 박혀서 럭셔리와는 담쌓고 하루 5천원으로 세끼를 해결하고 .. 더보기
상하이식 자장면과 공포의 샹차이. 전날은 중국식 자장면을 먹어서 오늘은 상해식으로 시켜보았다. 1원을 더주면 곱빼기로 주는데 양이 상당하다. 장에 야채와 고기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대신 맛은 상당히 깔끔하다. 상해식은 북경식에 비해 된장냄새가 더 느껴진다. 이것은 공포의 샹차이............. 바로 적응하고 잘 먹는 분들은 있지만 이걸 중국사람 처럼 찾아서 먹는 한국사람은 없는 거 같다. 몇년을 살아도 적응을 못하는 사람도 많다. 4년 정도 전 처음으로 중국여행을 와서 이걸 먹고 수영을 해서라도 집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ㅎㅎ 식당을 가면 무조건 이렇게 외친다. 不要香菜!(부야오샹차이) 더보기
집에서 소포가 도착하다. 보낸지 정확하게 사일만에 도착했다. 밖에 있는 바람에 받지 못해서 하루 늦게 받았다. 중국은 학교안으로 아무나 들어 올 수 없기 때문에 전화번호를 꼭 적어 놓아야한다. 학교앞까지 배달하시는 분이 오셔서 전화를 주면 받으러 나가면된다. 미처 다 담지 못한 옷가지와 책, 튜브형 고추장 등등 한국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물건들!! 더보기
북경식 자장면을 먹다. 오랜만에 자장면을 먹었다. 그것도 중국에서... 한국의 간자장과 비슷한 비쥬얼인데 춘장에 된장냄새가 많이 느껴졌다. 느끼하지 않으면서 면발도 쫄깃하고 괜찮았다. 가격은 7원이다. (1,100~1,200) 더보기
느끼하지만 맛있다. 중국음식답게 제대로 기름지다. 맛은 있지만 어쩔수 없는 기름기로 식후의 느끼한 기운에 속이 거북하다. 그래도 맛있다. 싸다! 다섯명이서 요리(소고기볶음, 오징어볶음, 배추볶음, 감자볶음, 계란찜)를 이 만큼 시키고 밥 까지 먹고 우리돈 두 당 2,000원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격인가? 느끼하다고 툴툴 거리는 건 사치다! 공복 앞의 셔터질은 사치! 식후에 기분 좋게 인증샷~ 더보기
점심메뉴~ 同学们과 점심을 자주 요리집에서 먹게된다. 가격은 단품을 먹는 것 보다 약간은 비싸지만 비싼만큼 만족을 준다. 시키는 메뉴가 고정되어 있었는데 신메뉴를 시켜보았다. 비쥬얼이 강렬하다! 그러나 맛은 그냥 계란후라이다~ 요건 맥주 안주로 딱이다~ 고기메뉴에 구색을 맞추기 딱 좋은 배추볶음~ 더보기
광저우에서 유쾌한 하루! 작년 윈난 여행 중 만난 중국 친구의 소개를 받아 좋은만남을 가졌다. 한 달이 다 되어가고 무료해지려는 시점에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다. 하이신샤(海心沙)로 갔지만 개장을 하지 않아서 노천까페에서 커피 한 잔씩하고 스따이광창( 时代广场)에서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즐거운 중국생활! ㅎㅎ 더보기
광저우에서의 새벽 여기 생활도 이제 한 달 가까이 되어간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도 열심히하고 만족은 아니지만 수업도 괜찮은 편이다. 얼떨떨하게 한 달은 보냈다면 나머지 시간은 계획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달려야 겠다! 더보기
광저우 치푸신춘(祈福新村)을 다녀오다. 同学께서 집으로 초대하셔서 취푸신춘(祈福新村)을 다녀왔다. 광저우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긴하지만 단지가 크고, 잘 꾸며져 있어 살기엔 정말 좋아보였다. 곳곳에 보안이 있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 깔끔했다. 학교와 병원 각종 편의시설이 다 있어 굳이 시내에 가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해 보였다. 큰 마트와 시장도 있다. 늦게 까지 이십여일 만에 제대로된 한국음식을 맛 보고 맥주까지 들이 부었다.. 먹어본 맥주 중 최악!!!! 아침에 일어나 단지 내에 셔틀버스가 있다. 더보기
광저우 마트에서 장나라, 비를 보다. 이거 불법의 냄새가 솔솔난다. 가져다 쓸려면 좀 잘 나온 거로 쓰지 이건 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