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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광저우에 온 이후로 가장 더웠다.
스산항 주변 상가들과 주지앙 주변을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왔다.
스상항 주변엔 대부분이 여자옷이라 그런지 그닥 재미도 없었다.
벨트도 하나 살려고 했는데 마땅한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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