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으로 #2 총통푸...걷고.. 또 걷다. 단수이에서 빠리 갔다가 홍마오청 구경고, 위런 마터우에서 해지는 거 찍고 올려다가 핀트가 맞지 않아서 일찍 타이페이로 오는 바람에 시내 여기저기 구경했다. 우리돈으로 18,000원 정도를 충전한 교통카드에 돈이 5,000원도 남지 않았다. 교통카드 하나로 배 까지 타다보니 빨리 쓰기는 했다. 생활 물가는 한국에 비해 싼 걸로 알고 있었는데 거의 차이를 모르겠다. 다만 시장의 먹을 거리는 확실히 싸다. 패스트푸드나, 커피전문점은 한국과 비슷하게 비싸다. 좋은 점은 왠만한 곳에서는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 무료로! 넷스팟과 같이 유료로 써야하는 AP가 있긴 하지만.. 단수이 빠리에서 열라 걷고 홍마오청 찾아 가면서 열라걷고(월요일이라 홍마오청 휴관! 真sb), 홍마오청에서 위런마터우 까지 열라 걷고, 타이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