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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자(照相)

중국 따리(大理-대리)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 여행 중 찍었던 중국 따리의 밤하늘.. 더보기
2014년 추석 보름달.. 오랜만에 업데이트다. 보름달 사진! 슈퍼문이라고 하는데 워낙 달을 안 보고 살아서 평소보다 큰 건지 잘 모르겠다. 더보기
통영에서 찍은 새 사진. 더보기
비온 다음날의 하늘. 오랜만에 깨끗한 하늘이다. 6월들어 뭔가 뿌옇고 답답한 느낌의 하늘 이었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구름이 끼어도 청명한 느낌이 든다. 더보기
책. 오랜만에 책방골목 갔다가 찰칵! 더보기
비... 갑자기 비가 쏟아지길래 카메라 들고가서 찰칵. 셔터스피드 1/4000로 담아봤다. 더보기
홍콩섬의 트램.. 세번째 홍콩을 가서야 드디어 트램을 타봤다. 홍콩섬 빌딩숲 사이를 운행한다. (코스별로 있기는 하지만 여행으로 왔다면 아무 트램이나 올라도 별 상관없다.) 트램의 레인위로 버스, 택시, 자전거 사람도 막 지나다닌다. 요금은 홍콩달러로 2불로 무척 저렴하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반나절 정도 트램을 타고 다녀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높은 빌딩사이로 낡은 트램이 돌아다니는 것이 이질적이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것 같다. 비만 살짝 와주면 더 운치가 있었을 건데... 더보기
비온 다음날 옥상 소경 자기소개서 적고 있는데 이틀 동안 반도 못쓴 거 같다. 3년 동안 코딩만하고 살다 보니 이건 뭐 글 쓰려고 하니 갑갑하다. 비도 그쳤고 옥상에 올라가서 몇 켯 찍어봤다. 더보기
방콕행 비행기 안에서 본 버라이어티한 구름.. 홍콩에서 방콕으로 넘어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방콕에 가까이 갈수록 다양한 구름들이 나타났다. 좁은 지역에만 소나기를 뿌리는 듯한 구름을 담지 못했서 정말 아쉽다!! 더보기
마카오 갤럭시 호텔. 유명한 베네치안 호텔 옆에 있는 호텔이다. 한창 마무리 공사 중 이었다. (3월 말) 바로 옆 호텔에서 묵었는데 불을 밝히고 있길래 급하게 나가서 찍었다. uv필터를 제거하지 않아서 플레어가 생긴 게 좀 흠이다... 완공되면 베네치안과 더불어 마카오의 명물이 될 거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