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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자(照相)

삼락공원 해지는 낙동강을 찍기위해 삼락공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짙은 구름으로 해가 보이지 않았다. 낭패... 삼락공원만 걷다가 돌아왔다. 건진 샷도 없음. 더보기
야경 연습~ 로또 1등보다 힘들다는 칼퇴근을 하고 친누녀석 불러내서 저녁 먹고, 사진도 찍었다. 시청앞 육교에서 궤적을 찍어 보고자 했는데 육교가 너무 흔들려서 마음에 드는 샷이 나오지 않았다. 간만에 칼퇴근하고 여유있게 사진도 찍고하니 좋았다.~ 더보기
옥상에서 시원하게 낮잠자고 뒹굴고 일나 망원렌즈 꺼내 테스트도 할겸 옥상에 올라 한 컷.. 별다들 풍경도 없고 늘 보는 거라 그냥 그렇네. 더보기
갈매기와 고양이 집에서 하루종일 잠이나 잘려다가 친구녀석과 사진 찍으로 나갔다. 그냥 지하철로 가서 노선도를 보고 남포동으로 가기로 했다. 이것저것 찍었는데 건질만한 건 갈매기와 고양이 밖에 없었다. 요즘 들어 고양이가 귀여워 지네.. 바닷가지만 바람이 불지않아 볕이 드는 곳은 그리 춥지않아 고양이 들이 나와 있었다. 자갈치 시장 옆에서 사람들의 손을 타서 그런지 사진을 찍고 옆으로 가도 도망가지 않고 능숙(?)하게 포즈를 잡아줬다. 더보기
노을을 찍다. 더워서 옥상에 올라 갔다가 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찍어봤다. 더보기
핀 테스트 한가해서 해봤다. 정신건강에 안 좋다는 핀테스트.. 잘 맞는 건가?.. 더보기
유재석과 정형돈 어맛! 더보기